뉴진스 레이블 어도어, 하이브 간의 갈등 심화... 민희진 대표 사임?

 

 

뉴진스 소속 레이블 어도어와 하이브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하이브는 어도어의 경영진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며, 어도어가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려는 움직임을 적발했다고 보도되었다.

 

1. 어도어는 하이브의 8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도어 경영진(민희진 대표)이 20%를 소유하고 있다.

 

2. 하이브는 최근 어도어로 이직한 재무직원이 중요 문서와 영업 비밀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도되었다.

 

3. 하이브는 감사를 마친 후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으며, 이에 대한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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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이브, 어도어 주총 소집 요구..."민희진 대표 사임하라"

 

이에 따라 하이브는 이미 민희진 대표에게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도 전해졌다. 어도어와 하이브 간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으며, 어떠한 조치가 취해질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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