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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경기 일정 실시간 중계 /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경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김연경을 비롯해 세터 이효희(38·한국도로공사)·이다영(22·현대건설), 공격수 박정아(25·한국도로공사)·이재영(22·흥국생명)·황민경(28·현대건설), 센터 양효진(29·현대건설), 고교생 3명이 발탁됐습니다. 2001년생 막내 정호영(선명여고)을 비롯해 2000년생 이주아(원곡고), 1999년생 박은진(선명여고) 등이 대표팀에 뽑혔습니다.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은 7월 8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소집훈련에 본격 돌입할 예정입니다.